1. 문화와 사회-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포스트모더니즘적 수사학에 관한 고찰 as an assistant of U.C Berkeley, Ph.D Candidate Alice Kim : 30 % 정도. 주말에 국회 도서관과 국가 정보원을 방문하여 보다 자세한 자료를 수집할 예정. 적어도 기말 프로젝트용 논의는 거의 다 완성된 상태임. 파워 포인트로 현재까지의 조사 내용만 정리해서 발표하면 됨. 문제는, 발표부터 ppt 작성, 논의까지 '모두 영어로' 진행해야 한다는 점. 읽고 쓰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, 회화가 영 꽝인 나로서는 죽을 맛임. 곧 발표 들어갈 듯.
2. 사회정책 -의료보험 민영화에 대한 사회정책적 논의;국가주의의 입장에서 : 아직 리터레쳐 리뷰(선행연구 조사, 분석 과정)조차 제대로 안 된 상태. 며칠간 축제 준비로 기운 빼고 이래저래 귀차니즘에 치여서 제대로 하지 못한 일들을 이번주에 몽땅 밀어붙여야 함.
3. 사회조사연습-학교자치단체 소속이 성평등 인식에 미치는 영향 연구;연세대학교 재학생을 중심으로 : 설문지 공정 완료. 50% 이상 진행되었음. 이번주 수요일 쯤부터 서베이 시작 예정. 문제는 조사표본(sample)이 문과대학교, 이과대학교, 공과대학교 재학생 한정으로 잡혀버린 바람에, 앞으로 나올 결과를 일반화하기 상당히 어려워 진다는 것과, 각 단과대학의 설문지 확보 루트를 '어떻게' 뚫을 것인가, 하는 점. 세 단과대학 모두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...Orz 공과대학교는 어떻게 소에게 부탁해서 넘어간다고 하더라도, 나머지는 누구를 통해 접근해야 할지;; 모르는 사람에게 다짜고짜 다가가서 님하 나 설문지좀 해줘염~하기에도 한계가 있고…(각 표본 별로 어림잡아 80 ~ 100 부는 돌려야 하는데다가, 코딩자료 입력할 것을 생각하면 악몽같음).
4. 지리(도시사회학)-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설 현상에서 발생하는 집합적 소비와 건조환경론에 대한 이론적 적용;하비와 카스텔의 논의를 중심으로 : 내일부터 본격적인 조모임 시작 예상 중. 하아. 아마도 분당이나 동탄 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론적 함의를 분석하게 되지 않을까. 그나마 '비교적' 가볍게 제출해도 되는 과목이라, 이론 적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, 전략적인 포인트를 세워보는 것이 관건일 듯.
5. 비교사회학-한, 미, 일의 공포영화를 통해 바라본 각 국가별 공포 유발 코드의 사회문화적 맥락에 대한 연구; 비교사적 방법론을 중심으로 : 이것도 내일부터 구체적인 조별 발표에 대한 논의들이 이루어질 듯. 일단은 각 국가별 흥행 기록 상위 10위에 드는 공포영화 리스트를 작성하여 이를 중심으로 분석해 보기로 하였음. 왠지 ozzyz님이 보시면 좋아하실 듯? 어쩌면 조별 발표 자료를 구하는 데 있어서 도움을 받을 일이 생길지도 모름(도와주실지는 의문이지만).
몸은 힘들지만, 솔직히 어떤 면에서는 자랑스럽달까. 이 다섯 개의 떡밥(!) 중, 하나라도 잘 되면, 한국 사회학회 저널이나, 아마츄어 저널 등에 기고해보고 싶은데….
2. 사회정책 -의료보험 민영화에 대한 사회정책적 논의;국가주의의 입장에서 : 아직 리터레쳐 리뷰(선행연구 조사, 분석 과정)조차 제대로 안 된 상태. 며칠간 축제 준비로 기운 빼고 이래저래 귀차니즘에 치여서 제대로 하지 못한 일들을 이번주에 몽땅 밀어붙여야 함.
3. 사회조사연습-학교자치단체 소속이 성평등 인식에 미치는 영향 연구;연세대학교 재학생을 중심으로 : 설문지 공정 완료. 50% 이상 진행되었음. 이번주 수요일 쯤부터 서베이 시작 예정. 문제는 조사표본(sample)이 문과대학교, 이과대학교, 공과대학교 재학생 한정으로 잡혀버린 바람에, 앞으로 나올 결과를 일반화하기 상당히 어려워 진다는 것과, 각 단과대학의 설문지 확보 루트를 '어떻게' 뚫을 것인가, 하는 점. 세 단과대학 모두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...Orz 공과대학교는 어떻게 소에게 부탁해서 넘어간다고 하더라도, 나머지는 누구를 통해 접근해야 할지;; 모르는 사람에게 다짜고짜 다가가서 님하 나 설문지좀 해줘염~하기에도 한계가 있고…(각 표본 별로 어림잡아 80 ~ 100 부는 돌려야 하는데다가, 코딩자료 입력할 것을 생각하면 악몽같음).
4. 지리(도시사회학)-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설 현상에서 발생하는 집합적 소비와 건조환경론에 대한 이론적 적용;하비와 카스텔의 논의를 중심으로 : 내일부터 본격적인 조모임 시작 예상 중. 하아. 아마도 분당이나 동탄 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론적 함의를 분석하게 되지 않을까. 그나마 '비교적' 가볍게 제출해도 되는 과목이라, 이론 적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, 전략적인 포인트를 세워보는 것이 관건일 듯.
5. 비교사회학-한, 미, 일의 공포영화를 통해 바라본 각 국가별 공포 유발 코드의 사회문화적 맥락에 대한 연구; 비교사적 방법론을 중심으로 : 이것도 내일부터 구체적인 조별 발표에 대한 논의들이 이루어질 듯. 일단은 각 국가별 흥행 기록 상위 10위에 드는 공포영화 리스트를 작성하여 이를 중심으로 분석해 보기로 하였음. 왠지 ozzyz님이 보시면 좋아하실 듯? 어쩌면 조별 발표 자료를 구하는 데 있어서 도움을 받을 일이 생길지도 모름(도와주실지는 의문이지만).
몸은 힘들지만, 솔직히 어떤 면에서는 자랑스럽달까. 이 다섯 개의 떡밥(!) 중, 하나라도 잘 되면, 한국 사회학회 저널이나, 아마츄어 저널 등에 기고해보고 싶은데….


덧글
레이나도 2008/05/19 16:16 # 답글
헐 뭥미... 나는 발도 못내밀 만큼 후덜덜한 과제들이군.역시 공부 빡시게 시키는 데가 좋은 데 맞아 ㅇㅇ.
호반새 2008/05/20 12:35 # 답글
근데도 너무 힘들어. 홀랑 다섯과목 듣는데 예전 대학에서 6-7 과목 듣는 것보다 더 빡세 =ㅅ=