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주절거림
- 2009/07/08 01:05
사람이 말을 한다는 것은, 글을 쓴다는 것은, 단순히 사실을 나열하거나 어떠한 논증을 벌이고 싶기 때문만은 아니다. 글과 말은 그 자체로 자신의 삶과 감정에 대한 기록이며,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이고, 공감받고 싶은 생각의 한 단위이기도 하다. 그렇기 때문에 글이나 말 안에는 추상화 할 수 없는 감정이나 느낌의 덩어리가 생각보다 한가득 묻어 있을 수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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